사넥도트
City Life, Cemetery Park
7.3–7.17, 2020


이번 전시에서는 일상이라는 단어에 가려져있던 도시의 모습을 보여준다. 너무나 당연하게 눈앞에서 흘러가는 모습이어서 오히려 더 자세히 볼 수 없었던 순간들을 조명한 사진들을 확인할 수 있다.

전시는 을지로에 위치한 세메테리 파크 cemeterypark 에서 2주동안 진행한다. 을지로의 꾸밈 없는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공간으로 세컨 핸즈 제품들과 함께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.